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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배달생활

배달일하다가 억울한 일을 안당하려면 '바디캠'을 꼭 착용하고 다녀라.

배달 일을 하다보면 억울한 일이 반드시 발생한다.

요즘 배달거지라는 용어가 아예 생겼는데 코로나때문에 배달음식을 문앞에 나두고 가라고하는 비대면배달이 이제는 거의 필수가 되었다.

배달거지가 뭐냐면 음식을 받아놓고도 못 받았다고 우겨서 실제로는 음식을 받아놓고도 음식값을 환불받아 공짜로 먹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26000938

 

관련기사가 있으니 위에 링크를 들어가서 보길 바란다.

 

 

 

나도 한번 당한적이 있고 당한뻔한적도 여러번 있었다.

한번 당한뒤로는 뭔가 꺼림직하면 사진을 찍어둔다.

 

이외에도

1. 아파트 경비할아버지들이 고함지르고 반말을 하는 경우

2. 음식점 사장들이 반말하거나 시비를 거는 경우

3. 운전중에는 블랙박스 역할도 한다. 특히 난폭운전하는 택시나 같은 배달원과 시비가 붙었을때 증거로써 도움이 된다.

4. 고급아파트에 가면 곰팡이냄새와 음식물쓰레기냄새가 진동하는 화물엘레베이터로 음식물을 배달하라고 하는 경우

5. 위에 적었듯이 정확한 주소로 배달을 했는지 증거를 남겨 배달거지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해준다

 

특히나 경비할아버지들에게 효과적인것 같다.

배달하면서 하대당하거나 반말, 고함, 욕설을 제일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경비할아버지들이었다.

보통 바디캠이 달려있는것을 발견하면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존댓말을 하거나 말투가 고분고분해지는 경험을 여러번하였다.

 

 

 

 

 

 


 

 

 

 

추천 제품은 두가지다.

한국에 정식발매되서 as가 되는 제품자체가 현재 두종류뿐이다.

트랜센드와 sjcam에서 나온 바디캠이다.

 

나는 sjcam a10을 사용중이다.

완충시 6시간밖에 작동되지않는게 단점인데 이 부분은 핸드폰보조배터리에 연결해두고 사용하면 해결된다.

트랜센드 제품과는 다르게 배터리와 sd칩이 분리가 가능해서 업그레이드하거나 고장났을때 손쉽게 수리할수 있다.

 

 

 

 

 

 

 


 

 

장착하고 다니려면 조끼를 입고 있어야 한다.

봄,가을,겨울에는 대부분 조끼를 입고 일하기때문에 상관없을것이다.

여름에는 덥더라도 바디캠을 이용하려면 조끼를 입어야 하는게 단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하지만 억울한 일을 여러차례 당해보면 바디캠없이는 일하기 불안해질 것이다.

 

증거가 있어야 신고도 할수 있는 법이다.

바디캠말고도 폴리스캠이라고도 부르는데 해외에서는 경찰들이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필수로 부착하고 다닌다고 한다.